작년까지 풋볼 매니저에 빠져 살다가 이렇게 살면 남는 게 없을 거 같아 다시 책을 읽어야겠다 다짐했음.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 동안 사 둔채 읽지 않은 E-북이나 주위 공립 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전자책을 위주로 선택하다보니 올 해 종이책 일독은 이 '레디 플레이어 원' 이 처음이네.
사실 80년대 문화에 대한 레퍼런스 부분은 그 쪽 지식이 많지 않아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긴 했는데 닥터 후 나 스타워즈 처럼 그래도 아는 것들이 나올 때는 반갑긴 한 거 같음.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 동안 사 둔채 읽지 않은 E-북이나 주위 공립 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전자책을 위주로 선택하다보니 올 해 종이책 일독은 이 '레디 플레이어 원' 이 처음이네.
사실 80년대 문화에 대한 레퍼런스 부분은 그 쪽 지식이 많지 않아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긴 했는데 닥터 후 나 스타워즈 처럼 그래도 아는 것들이 나올 때는 반갑긴 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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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책으로도 있구나 - dc App
소설이 원작임. - dc App
오 이건 몰랐네. 영화 재밌게 봤으니 소설도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나도 FM 좋아했었는데ㅋㅋ 잘 빠져나왔어. 영국 이혼사유 1위가 남편 FM 중독 때문이래
동감함. 와 진짜 카드 결제로 아이패드에 태블릿 PC 용 FM 터치 설치해서 업무 시간에 하게 되더라니까. - dc App
소설 영화 모두 재미있었어요.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가 소설과 영화에서 차이가 있었지만서도... 40 대 이상의 1980 년대 대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향수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읽거나 보면서 '피식' 하는 횟수에 비례해서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