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본주의의 미덕은 '저축'이 아닌 '소비'라는 개념"을 기억해 주었으면 함. 다시 말해 자본주의에 적합한 사람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소비하는 사람이라는 거지. 그런데 각 개인의 '소비'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야. 예를 들어, 내가 아무리 '옷'을 좋아해도 회사-집만 오가는 사람이라면 '옷'에 큰 돈 들이지 않겠지. 자,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그러면 자본주의는 어떤 전략을 취하느냐? 그건 바로 개인을 여러 개로 분열시키는 거야. 한 사람에게 여러 개의 역할을 부여하는 거지. 회사원인 나, 독서 동아리에 참여하는 나, 주말에 자전거를 취미로 타는 나, 애인과 데이트하는 나, 동창회에서 총무를 맡는 나, 부모님을 돌보는 나....
청색책(219.250)2021-10-23 14:19
답글
이런 식으로 개인을 분열시켜(여러 개의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소비를 촉진하는 거지. 각각의 역할에 맞는 '옷'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거야. MZ세대도 같은 이치. 개인에게 새로운 자아(혹은 분열)를 부여함으로써, 끊임없는 소비를 유도하는 거지. 생뚱맞게 30대에게 MZ세대라는 타이틀을 부여함으로써 말이지.
유권자층으로 묶은거지 뭐. 2030이 현정권 만들어낸 주역이잖아 ㅋㅋ
오히려 현 정부 만든 건 머릿수 많은 4050이지 - dc App
도망가지마라 4050!
지금 정권 절대적 지지층은 4050인데 - dc App
https://i.imgur.com/kc8RVtR.jpg
도망가지마라
2030!
원래 밀레니엄,z세대였는데 - dc App
일단 "자본주의의 미덕은 '저축'이 아닌 '소비'라는 개념"을 기억해 주었으면 함. 다시 말해 자본주의에 적합한 사람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소비하는 사람이라는 거지. 그런데 각 개인의 '소비'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야. 예를 들어, 내가 아무리 '옷'을 좋아해도 회사-집만 오가는 사람이라면 '옷'에 큰 돈 들이지 않겠지. 자,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그러면 자본주의는 어떤 전략을 취하느냐? 그건 바로 개인을 여러 개로 분열시키는 거야. 한 사람에게 여러 개의 역할을 부여하는 거지. 회사원인 나, 독서 동아리에 참여하는 나, 주말에 자전거를 취미로 타는 나, 애인과 데이트하는 나, 동창회에서 총무를 맡는 나, 부모님을 돌보는 나....
이런 식으로 개인을 분열시켜(여러 개의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소비를 촉진하는 거지. 각각의 역할에 맞는 '옷'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거야. MZ세대도 같은 이치. 개인에게 새로운 자아(혹은 분열)를 부여함으로써, 끊임없는 소비를 유도하는 거지. 생뚱맞게 30대에게 MZ세대라는 타이틀을 부여함으로써 말이지.
40 대 중반은 X세대인데...
시청률도 요즘은 2049시청률 따지는 거 보면 걍 근로가능연령으로 나눈듯
그냥 지들 좆대로 묶은 거임
틀딱식 네이밍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