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혹함이나 허무를 잘 묘사한 그런게 필요해 옆에서 전장을 지켜보는 느낌이 드는? 에세이든 문학이든, 동서고금 상관없음 아예 일기거나 회고록 느낌이면 더 좋아 1차대전이나 홀로코스트 관련 도서는 제외하고 부탁해 남미 작가도 빼주라 주문이 많아서 미안해
카탈루니아 찬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거
https://m.dcinside.com/board/war/107185
고마워~
유진 슬레지 태평양 전쟁
어니스트 헤밍웨이 - 무기여 잘 있거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조지 오웰 - 카탈로니아 찬가 에리히 레마르크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노먼 메일러 - 젊은 사자들
커트 보네거트는 드리스덴 폭격의 악몽같은 경험을 쓰기 위해 작가가 됨. 그것을 써낸 것이 제5도살장
톨스토이는 술과 도박에 빠져 방탕하게 살다가 심기일전하기 위해 군대에 갔는데, 방탕했던 삶은 바로 잡혔지만 전투에 투입되어 살인을 저지르고 이를 평생 괴로워 함. 카프카즈의 포로 등 톨스토이 전쟁 중단편 소설집이 따로 나올 나올 정도로 전쟁을 다룬 작품이 많음.
참전했다가 포로로 잡힌 경험을 소설로 쓴 케이스도 있음. 오오카 쇼헤이 - 포로기, 제임스 클라벨 - 왕쥐
생각해보니 제5도살장이 제격이네 무조건 1순위 ㄱㄱ
작가가 드레스덴 폭격에서 살아남은 7명밖에 없는 미국인중 1명임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백군 군의관으로도 종군하였던 불가코프는 자신의 고향 땅 전체가 내전에 휩싸였던 상황과 자신의 종군 경험을 한 가문에 투영하여 소설화함. 미하일 불가코프 - 백위군
이건 번역본은 희곡밖에 없는건가? 극본 번역밖에 안나와
열린책들에서 완역된 바 있음. 거장과 마르가리타(삼성출판사 세계문학전집), 극장(중앙일보사 소비에트동구문학전집) 번역 이후 한국에 세 번째로 번역되어 나온 불가코프 소설이 백위군 이었음
계속 질문해서 미안한데, 소설은 찾아봐도 절판이라 안나오거든. 그냥 희곡으로 읽어도 괜찮으려나? 진짜 고마워
조지 오웰 책 다 좋음
니코스 카잔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