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에서 시작된 '분위기로 조지는' 서술 방식이


앨런 포를 통해 본격적으로 양식화되고 일본으로 건너가


유메노 큐사쿠 같은 인물에 의해 좀 더 딥하게 구사된걸 보고 깜짝 놀랐음


내가 상상만하던 서술방식을 이미 1930년대에 완성했더라고..


현대 일본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이세계로 독자를 단숨에 이동시키는 필력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