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책도 안 나왔고, 어떻게 수정했는지 구체적인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며칠 전부터 "젠더 감수성 보정 번역임? 그럼 안 삼 ㅋㅋㅋ" 이런 따위의 글이 올라오는 게 이해가 안 됨. 번역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읽어보고나서 비판하는 게 정상 아닌가? 젠더 이야기만 나오면 무지성 비난 난사하는 걸 보니 극과 극은 통한다는 걸 느낌. 개인적으로 젠더 감수성 개정 사례로 제시된 걸 보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임.
[일반] 도끼 한정판 '젠더 감수성 번역' 언급 좀 그만 하면 안 되냐?
익명(116.126)
2021-10-23 23:13
추천 2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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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도 아니고 거의 두 달 가까이 이 지랄임
불편함에 대한 불편함이 극에 달한
근데 사진만 봤을땐 젠더감수성번역 되게 별론데?
ㄹㅇ ㅋㅋ 저게 문제없노
사진만 봐도 별로니까 그런거라곤 생각 안함?
젠더감수성 개정했으면 신나가지고 편집자의 말에 뭐라고 한마디라도 적어놨을텐데 없는거보면
싫은데
열린책들 기준 개정전 남편의 대사는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고 아내는 가장의 울타리 안에서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니 아무걱정 없는 느낌이 잘 나타남. 개정후는 웬 찐따새끼가 말만 끝까지 두고 봐야지 해놓고 낙담해서 찌질대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마누라는 말투가 존나 띠꺼움 - dc App
짤만 해도 유진과 유진은 뜻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어디가 괜찮다는 거노?
스윗 보빨남들이 이리 젠더감수성 쉴드쳐주니 문제지 ㅋㅋㅋ
문제 많아보임
난 원문이 좋다
문제 많은데? 어디가 괜찮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