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유튜버중에 사법고시 합격자있는데 공부법에 관한 책 두권이나 냈더라고
그런데 수많은 인서울 의대생들도 공부법에 관한 책 낼 생각을 안하는데
사법고시 합격자들은 책 엄청내더라
내가 궁금한 건 사법고시 합격자들이 자기의 공부법이 진리라는 듯이 얘기하는데
진짜 공부에 완전 통달한 사람인걸까?
아는 유튜버중에 사법고시 합격자있는데 공부법에 관한 책 두권이나 냈더라고
그런데 수많은 인서울 의대생들도 공부법에 관한 책 낼 생각을 안하는데
사법고시 합격자들은 책 엄청내더라
내가 궁금한 건 사법고시 합격자들이 자기의 공부법이 진리라는 듯이 얘기하는데
진짜 공부에 완전 통달한 사람인걸까?
걍 자기경험 들어간 건 걸러라
정확하게는 자기경험만을 바탕으로 쓴 글
사법고시 책 한 권이 존나 두꺼움. 그걸 열 몇 권을 대여섯번 봐도 붙을까 말까임
과목이 여러가진데 내용을 거의 다 외우다시피해야 붙을 수 있음. 답안지 쓰는데 시간이 모자라거든.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음
대단한 건 알겠는데 공부의 신이라고 불릴정도냐는거지. 예전에 누가 수능만점자와 사법고시 합격자 누가 더 대단하냐고 유튜브에서 질문하는거봤는데 우열을 가릴수없다는 얘길 하는 걸 봤거든 근데 수능은 해봤자 1년에 10명도 안나오는데 사법고시는 1년에 800명이나 나왔잖아 난 수능만점이 훨씬 더 대단하다고 봄
사법고시 합격한 사람들은 공부에 통달했다기 보다는 시험에 합격하는 것에 통달한 것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시험에 합격하기위한 '훈련'과 '공부'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수능 잘본사람들 책 냄 그것처럼 사법고시 합격자도 내는거지 우리나라 최고 시험이 사시였음
솔직히 거품 좀 있지. 인서울 의대생 사법고시 공부 시키면 80%는 합격가능함
말기 암 환자들이 구충제 먹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해라
나 수능 한 문제 틀리고 니가 상상하는 대학 나왔는데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 천차만별임. 문제풀이 방식, 계획 수립, 시간관리 등 모든 면에서. 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공부했구나 정도로만보면 됨. 나같은 경우는 수능 국어나 영어 문제지에 아무런 체크도 안하고 눈으로만 푸는게 내 비법이었고 계획도 절대 구체적으로 안 세웠음. 그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믿음이 있
공부법은 제각기 다 달라...사람들은 대부분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배우는 걸 선호하지만 난 맨땅에 헤딩하면서 배우는 걸 선호하고 대다수는 선생님 말씀을 필기해야 한다고 하지만 난 수업 들으면서 필기란 걸 해본 적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