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 마는 ~ 이런 식으로 보통이면 이어쓸 문장으로 이렇게 떼어서 씀 예시를 들자면 이런 식으로. 덕분에 묘한 리듬감이 생겨 저런 부분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다. 당대에 시는 정지용, 산문은 이태준 이랬다던데 김유정도 문장만 보면 이태준에는 안 꿀리고, 오히려 다양한 문장 전개 방식 덕에 이태준보다 문학적이면 문학적인 듯
10년만 더 살았어도 이태준보다 유명해졌을 듯
장편 하나만 쓰고가지 왜!
이태준과 김유정의 차이는 수재와 천재의 차이랄까..... 여러 모로 안타까운 인물.
이태준 문체는 인공적이고 너무 답답한데, 김유정 문체는 천의무봉의 경지
뒤지기전까지 혈서쓰며 저주한 놈이 10년 더 살았으면 기어이 살인사건 일으켜서 유명해졌겠지
김유정 문체 진짜 세련됨.
아름답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넘 좋음.
문장은 유쾌하고 감각적인데 내용은 끔찍하고 원시적임. 그렇다고 현란한 문체라서 이런 상황을 미화하며 박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게 일품
ㄹㅇ 최고임.
마라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하다 만은" 이라는 한 단어인데 그걸 마침표도 쓰면서 띄어버리는건가
ㅇㅇ 앞뒤 문장이 다른 걸 연결하는 건데 그걸 아예 떼어 버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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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은 걍 특이하게 읽는 것만 얘기하는 거라
? 구조가 어떻고 뭐라 했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