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안나카레니나를 읽으면 제정러시아의 시대적 배경이나 삶의 모습, 료마가 간다를 읽으면 에도 막부와 메이지 유신 교체기의 사회모습 정도? 밖에 기억에 안 남음. 내가 사학 계통에 있기에 연대기적인 것이 익숙해서 그런가.  독서를 통해 타인의 체험을 간접 경험한다는것에 대해 아직 이해가 안가고 문학작품을 음미?한다는 감정이 뭔지 모르겠음 그냥 역사서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