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새 존나 재밌게 읽었는데 이런 뽕맛 가진 작가 또 누가 있는지 모르겠다...
세계관 메세지 글빨 알차게 챙기는 소설 추천좀해주라
잼게읽은거
빵도 sf소설들(특히 카이와판돔)
폴랩
눈마새 피마새
오버더 시리즈(특히 초이스)
테드창
지옥은 신의 부재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소고 : 다큐멘터리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괜찮았음 근데 바빌론은 결말땜에 개별루
대충 이런것들 좋아하고
장편도 좋지만 단편 더좋아함
근데 호시 신이치 이런작가들은 별로였고...
뭐랄까 설정 자체보다는 그 설정때문에 생겨나는 문화나 인식의 차이 같은 부분을 조명해서 새로운 기준으로 가치판단 하는 거 보여주면서 기존의 상식들을 낯설게 보게 하는 머 그런 거 좋아하는데
혹시 그런 분야로 괜찮은 작가들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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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희 좀 감성적인 면이 강하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다ㅋㅋ땡큐
젤라즈니 단편집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드림 마스터
감사감사
"설정 자체보다는 그 설정때문에 생겨나는 문화나 인식의 차이 같은 부분을 조명해서 새로운 기준으로 가치판단 하는 거 보여주면서 기존의 상식들을 낯설게 보게 하는 머 그런 거" > 이거 완전 로저 젤라즈니& 어슐러 르귄 아니냐. 젤라즈니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추천22. 르귄 - 헤인 시리즈 추천. 일단 "용서로 가는 네 가지 길" 읽고 취향 맞 판단 ㄱㄱ
오..젤라즈니가 딱 맞는 작가인가봐 장미 꼭 읽어볼게ㅋㅋ 르귄도 기대되네
참고로 얼불노, 전민희 작품들은 각자의 매력을 지닌 유명한 판타지 소설들은 맞지만 딱히 본문에 기재한 특징을 지닌 작품들은 아니라고 생각해. 젤라즈니나 르귄이 취향에 맞으면 좋겠다. 재미난 독서 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