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많이하는데
사실
문학작품들을 이해하려면
세계문학작품들을 이해하려면
어느정도 철학이 어떤 학문인지, 철학개론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음
그래야 문학작품이 마음에 감정적으로 와닿고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에 대한 독자의 비판적/창의적인 생각이 나는 듯
즉, 뭘 알아야 창의적 생각을 발산할 수 있지
개인적으로는
1 철학사 개론서+철학분과개론 알면 좋고
2 사학은 한국사+세계사조합은 배경지식으로 알고가고
3 여기에 더해 예술(미술)사도 조금 알면 좋을 듯
쓰고보니 이제 경영경제사회학도 교양으로 알아야 할 것 같으나
결국 교육과정이라는게 다들 나선형으로 연결됌
이 분야가 저 분야로
저 분야가 이 분야로
그래서 다른 학문분야들을 배경으로 깔아야 하는데
이 나라가 입시취준제태크 코스를 타다보면 지적교양을 쌓을 틈을 주지 않지
빨리 대학가고 취직하고 제태크하고 집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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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하는 나는 전공자라서... 억지로 해야하는거겠지 ㅠ - dc App
꼭 g요인처럼 - dc App
많이 알아야 풍부한 사고가 되는데 교육과정은 계속 처내는 중 ㅋㅋ
그참에 아예 토머스 핀천 소설을 이해할 겸 미적분과 과학 전반의 교양을 쌓아두면 또 어떨까? - dc App
어우 좋은 생각인데? 스피어만의 g요인이 생각나 어차피 입시코스 타다보면 미적분이랑 고등과학 교양수준에선 깔아야 하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