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어느 문화권에서나 수천년간 이어져온 고전적인 남녀관계를
오늘날에 구시대의 악습으로 규정지어서
인간 본연의 욕망을 부정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나도 평소에 원나잇이니 동거니 그런거가지고 싫어하는 남자가 한1남인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런걸 싫어하는건 당연한건데 억압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소꿉친구랑 결혼했다는 사람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여튼 그래서 말인데, 이런 내용의 책 있을까?
나같은 놈이 잠깐 하는 생각 말고, 똑똑한 사람이 고심해서 써놓은 책이 읽고 싶은데
고전적 가치의 중요성? 생물학적인 본능을 억압하지 말아라? 뭐 이런 내용의
소립자
재밌어보이네, 장바구니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