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네 이미 있는 거 또 사지는 않을 것 같아서 +) 내가 모으기 시작할 즈음에 열린책들에서 세계문학 런칭하면서 하나씩 절판시키던 때여서 뭉크판으로 전집을 다 사지 못하 게 두고두고 한임 권당 가격 7,800원. 30퍼 기본할인 들어가면 5천 원 대.. 물가상승률 고려해도 씹혜자였는데
다 읽었냐? 난 저 판본 몇권 가진거 읽고 나니 책등 다 쪼개지고 나름 조심히 읽어도 책등에 주름 생기던데. 근데 나도 과거 열린책들 떡제본 문고판들 미리 더 사 둘껄 그랬다는 아쉬움은 있음..
내가 책에 이상한 결벽이 있어서 90도 이상 안 펴고 존나 조심해서 읽음ㅋ
나도 첨엔 그렇게 읽었는데 두꺼운 떡제본은 읽다보면 점점 손가락이 아파져서 중간에 포기하고 책등 좍좍 반대로 꺾어버린 후 마저 읽음. 그래서 지금 가진 책들이 쓰레기 되었는데 딱히 싫지 않음ㅇㅇ 낱권으로 백치만 살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