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에 걸쳐
열린책들 죄와 벌 상, 하 다 읽었습니다.
천천히 느리게 읽는 편이라 오래 걸렸네요
라스꼴리니꼬프를 보며 생각나는 문장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이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1달에 걸쳐
열린책들 죄와 벌 상, 하 다 읽었습니다.
천천히 느리게 읽는 편이라 오래 걸렸네요
라스꼴리니꼬프를 보며 생각나는 문장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이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난 그 형사새끼가 조롱하고 라스새끼 멘탈털려서 횡설수설하는게 꿀잼이더라. 많이 배우셨습니까? 많은것을 알고계십니까?
죄와벌 지리는 책이지 또 읽고 싶어지네
겉멋좀 들면 어떠냐 인생어디에도 멋은 없는데 책읽을 때만은 겉멋이라도 들어보자꾸나
자기 감성에 솔직한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많이 오글거릴 순 있지만 그게 없으면 문학이 어떻게 쓰이겠음. 물론 나도 겉멋 허세 가득한 억지 감성충은 혐오하지만 진짜 순수한 중2병은 넘나 좋은 것
요즘 세상에 자기 감성에 솔직해지고 그걸 밖으로 표현하면, 그 표현이 아무리 담백해도 오글거린다 소리 피하긴 어렵지. 본문에서 글쓴이가 니체의 말이 생각난다고만 했을 뿐인데 그걸 바로 겉멋이라고만 생각하는 너 같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식이면 누가 자기 생각을 쉽게 들어낼 수 있깄냐는 뜻임 내말은. 물론 나도 본문 내용에 공감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니체가 도스토예프스키를 좋아했으니 죄와벌 읽고 니체의 말을 떠올릴 수도 있는 거지
오글거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런거지 뭘 싸우고들 그러냐ㅋㅋ나는 그냥 라스꼴리니꼬프를 보고 생각난 문장을 쓴건대ㅋㅋ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네ㅋㅋ 내가 오글거리는 중2병이라고? 그럼 그런가보지ㅋㅋ 쉽게 쉽게 살자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너무 찐따 같다 123아...
하... 중2병이 좋은건데, 그 감성 모름?
누구보다 겉멋든 새끼가 저러는게 웃기네ㅋㅋ
포르피리랑 썰전하는게 지리지
난 셰몬이 라스꼴이랑 술 마시면서 횡설수설할때가 젤 기억 남음... 가난은 죄가 아닌데, 극빈은 죄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