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회 본문 : 잠언
정해진 본문을 읽고 드는 생각, 느낀 점이나 궁금한 점 등 다양하게 자신의 의견을 나누시면 됩니다.
지나친 비방이나 분란을 일으키는 댓글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독회 일정 : 2021년 10월 31일 19시
다음 주 독회 본문 : 코헬렛 / 전도서
아가서
드디어 30회까지 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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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장부터 9장까지의 지혜 찬미가 인상적. 지혜서도 비슷하게 지혜를 찬미하는 대목이 있었던 것 같고, 둘 다 저자가 아마도 솔로몬일것이라는 공통점이 재밌음. 솔로몬이 지혜로 유명한 왕이라 그런가? 2. 9장의 지혜와 우둔함의 의인화가 재밌음. 3. 기원전 유대 어른들 말이나 요새 한국 어른들 말이나 별 차이가... 보증 서지마라 친구 잘 사귀어라 술 적당히 마셔라... 2천년 전에도 지금처럼 어른들 말 지지리도 안들어먹어서 제발 말 좀 들으라고 썼을거라 상상해보면 좀 웃김 4. 잠언 6장의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산양처럼(중략) 너도 벗어나라'는 대목은 낯이 익는데 어느 영화에서 본 듯. 어떤 영환지는 잘 기억 안나는데 지금 읽는거랑 다른 역본인지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으로 기억함
5. 우리가 지금 보는 잠언은 언제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을까? 5.1 잠언은 1-9장의 지혜 찬미(이것도 솔로몬의 첫째 잠언집에 속하나?) 솔로몬의 첫째 잠언집, 솔로몬의 둘째 잠언집(히즈키야 임금때 수집됨), 마싸 사람 아케의 아들 야구르의 잠언, 수(Numbers) 잠언, 마싸 임금 르무엘의 잠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솔로몬의 둘째 잠언 이후의 잠언들은 어쩌다 솔로몬의 잡언집 뒤에 추가된건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