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설거지론 원리와 각종 예시와 변용을 다 봤고
이해했다.
유머로서 짧은 기간 소비도 했고
본인이 인정하긴 싫지만 오히려 저걸 창시해낸 집단이랑
동질성 가지고 있어서
저거 소비하는 애들이랑 세부적인 생각은
다를지언정 특정 부분은 같으니
왜 이런 담론이
생겨났는지 저변의 사회심리가 이해가기도 함.
그럼에도 4절 5절 뇌절을 하니까 재미도 없고
커뮤글 볼 맛도 안남.
오히려 이러니까 책이 더 잘 읽히네
방에 재즈 틀어놓고 밀린 이북 숙제 하는데
적응이 되가네 이젠
이해했다.
유머로서 짧은 기간 소비도 했고
본인이 인정하긴 싫지만 오히려 저걸 창시해낸 집단이랑
동질성 가지고 있어서
저거 소비하는 애들이랑 세부적인 생각은
다를지언정 특정 부분은 같으니
왜 이런 담론이
생겨났는지 저변의 사회심리가 이해가기도 함.
그럼에도 4절 5절 뇌절을 하니까 재미도 없고
커뮤글 볼 맛도 안남.
오히려 이러니까 책이 더 잘 읽히네
방에 재즈 틀어놓고 밀린 이북 숙제 하는데
적응이 되가네 이젠
왜 난리지 뭐 다들 알고있던건데
설거지란 표현 자체가 나를 포함한 저들의 열등감의 해방처가 된 느낌도 있음. 방관한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고 싶어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잖어. 자기 안만나주는 여자랑 그걸 쟁취한 남자 둘다 쌍으로 까니까 통쾌하겠지. 가부장적 관습과 요즘 사상들 사이에 찡긴 좆같은 기분도 풀어주면서 말이야
님들 말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