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설거지론 원리와 각종 예시와 변용을 다 봤고
이해했다.

유머로서 짧은 기간 소비도 했고

본인이 인정하긴 싫지만 오히려 저걸 창시해낸 집단이랑
동질성 가지고 있어서
저거 소비하는 애들이랑 세부적인 생각은
다를지언정 특정 부분은 같으니
왜 이런 담론이
생겨났는지 저변의 사회심리가 이해가기도 함.

그럼에도 4절 5절 뇌절을 하니까 재미도 없고
커뮤글 볼 맛도 안남.

오히려 이러니까 책이 더 잘 읽히네
방에 재즈 틀어놓고 밀린 이북 숙제 하는데
적응이 되가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