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 무슨 책 읽을지 합의가 안되네
일단 나랑 친한 친구 한명 둘이서는 하드코어 독서씹덕이라
율리시스 하자 하는데
내가 생각해보니 동아리 멸망할거 같아서 그만둠
같이 동아리 만든 공동 대표놈은 대중친화적인걸로 가자는데
난 그래도 고전을 하고 싶긴 함
대중친화적인 개꿀잼 고전 ㅊㅊ좀
어떤 책, 무슨 책 읽을지 합의가 안되네
일단 나랑 친한 친구 한명 둘이서는 하드코어 독서씹덕이라
율리시스 하자 하는데
내가 생각해보니 동아리 멸망할거 같아서 그만둠
같이 동아리 만든 공동 대표놈은 대중친화적인걸로 가자는데
난 그래도 고전을 하고 싶긴 함
대중친화적인 개꿀잼 고전 ㅊㅊ좀
닭과 6센스
1984
셜록 홈즈도 괜찮을 텐디
머중친화적 고전이면 동물농장?
고등학교면 일단 대중적인 문학이나 고전으로 가는게 맞을거다. 생기부나 동아리 활동 적을때 너무 어려운 고전 읽으면 나중에 대학교 면접 볼때 표적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해하기 쉽고 생각할거리가 많은 문학들 위주로 일단 시작해봐 - dc App
추리소설 서양황금기 시절 책들 (크리스티,엘러리 퀸)도 괜찮을듯
농담 참존가 - dc App
고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문학의 전문을 읽는게 어떨까요? 외국 문학을 읽자고 하면 사람에 따라 정서도 안맞고 게다가 시험기간이 겹치면 부담스럽기 때문에 시험에도 출제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수업시간에 배웠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는 고교 문학 전문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dc App
롤리타
생기부 쓰려고 오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수요에 맞춰줘야지 안그러면 싸움남
요즘 동아리 활동 안들어감
그렇군 여튼 일반 학생층의 수요를 고려하는게 무조건 옳은 방향이라고 난 생각함 적어도 율리시스는 안된다
그냥 열심히 하고 싶은 구성원들이 읽고 싶은 거 읽는 게 어떨까요? 여러 독서 모임을 거쳐 보았는데, 경험상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몰입도가 떨어지더라고요. 소위 대중픽 고른다고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그 책을 진지하고 열심히 읽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학생 회원들을 꼭 유치해야 한다든지 하는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진짜 읽고 싶고 도전해 볼 책을 읽는 게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 오만과 편견, 생의 한가운데, 폭풍의 언덕, 수레바퀴 아래서, 인간 실격, 노르웨이의 숲 등.
홍루몽 읽어봐.
적과 흑, 마담 보바리
혹쉬 레뜨랑제를 아쉽니까? - dc App
현대의 고전 노르웨이의 숲
율리시스는 진짜 좆될거 같은데..
울리가 말한다는 ㄹㅇ로 터짐.
율리시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율리는 둘이서 해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