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시험준비면 시험을통과하면 그공부가 끝나고
대학이면 학점잘맞고 학부졸업, 대학원이면 논문잘써서 통과
하면 공부가 마무리되잖아 근데 혼자 취미나 필요해서하는
공부는 어케끝내야하지? 걍 어쩔수없이 내느낌으로 이정도면됏다
해야되는건가 교과서3~5독 문제집3~5독 정도면 됏다해야하나
어케해야할까 의견들어떰? 내느낌으로 끝내야하면 좀 불안감이잇음
넘추상적이라 속으로 안끝난거아니야? 를 계속 되물을듯 ㅠ..
ps.공부갤아닌거 나도암
책얘기:프로젝트 헤일메리 개잼씀 추천요
대학이면 학점잘맞고 학부졸업, 대학원이면 논문잘써서 통과
하면 공부가 마무리되잖아 근데 혼자 취미나 필요해서하는
공부는 어케끝내야하지? 걍 어쩔수없이 내느낌으로 이정도면됏다
해야되는건가 교과서3~5독 문제집3~5독 정도면 됏다해야하나
어케해야할까 의견들어떰? 내느낌으로 끝내야하면 좀 불안감이잇음
넘추상적이라 속으로 안끝난거아니야? 를 계속 되물을듯 ㅠ..
ps.공부갤아닌거 나도암
책얘기:프로젝트 헤일메리 개잼씀 추천요
뭘 공부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그런 속물적인? 기준 말고 자신이 배운 것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셈. 가령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당장 전공자들처럼 cs부터 익히는 것보단 회사들이 요구하는 기술스택들을 쌓는 게 중요할 수 있고, 애초에 cs든 기술스택이든 간에 당장 공부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임. 또 내가 할 수 없거나 잘 모르는 걸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야함.
뭘하고싶은건지 생각하는거 자체가 속물적인거에 포함되는거아님? 순수학문으로 세상을보는 시야를넓히는걸 원함
좋은 스승이나 커뮤니티는 내가 뭘 못하고 내가 뭘 더 알아야 할지 알려주기도 하지만, 내가 지금 아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 힌트가 되기도 함.
뭔소리하시는건지 몰겟네여
속물적이라는 게 돈만 본다는 게 아니라 남들이 정해준 기준에 자기를 끼워넣지 말라는 거임. 개념문제든 실용문제든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는 게 좋아서 자기만족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무언가를 배운다면, 앎의 경계선은 그 문제가 무엇이냐에 달렸다는 말임
자세한 얘기는 조셉 윌리엄스의 '논증의 탄생'이나 '학술논문 작성법'같은 책에서 연구주제를 선택하고 사람들에게 그 주제의 중요성을 설득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면서 얘기하니까 참고하셈
배움그자체면 그냥즐기면되고 수단으로면 목적이 뚫릴때까지 를 판단기준으로 삼으면 된다는말임? 말을왤케어렵게함?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33016
음 내 기준에서는 공부나 책 읽으면서 생기는 1. 왜 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과 꼬리질문들이 모두 해결 2. 전체 큰 그림이 그려지면서 세부퍼즐들도 맞춰지면 내 기준에 뭔가 완전하게 공부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음 - dc App
자기가 좋아서 하는 공부에 끝을 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계속 파다가 싫증나면 끝마치는거지. 아직은 공부 자체가 재밌는데서 그치더라도, 계속 공부하자보면 자기만의 질문을 가질 수도 있겠지. 그걸 붙잡고 몰두하다보면 대학원도 가고 연구도 하고 그런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