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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아이디어'
근거넘치는 '고증'
바지에 똥을 싸재껴도 모를 정도로 끝내주는 '재미'
앤디 위어는 결국 SF장르소설의 [신]이 돼버린 거냐…?
로키랑 쿵짝맞는 모습 보면서 입에 주먹 욱여넣고 칠공에서 일산화이수소를 질질 흘렸다…
지금부터 'Ted Chang'따위는 일 년에 한 편도 안 써주는 [힙스터]로 간주한다-
SF의 신은 앤디위어다.
앞으로 바뀔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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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션 초 월
모르면 모르고 읽을수록 재밌는 소설이어서 뭐라 하지를 못하겠다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까운 소설
개인적으로 유머 수위는 셋 중에서 제일 덜한데 감동의 크기는 아르테미스 다음이었음ㅋㅋ 개꿀잼ㅇㅈ
스케일이 장난 아니지
이걸로 원히트원더 작가에서 벗어났음
아르테미스가 너무 별로여서 걸렀는데 이 정도면 무지성 구매각이네
메모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