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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아이디어'
근거넘치는 '고증'
바지에 똥을 싸재껴도 모를 정도로 끝내주는 '재미'

앤디 위어는 결국 SF장르소설의 [신]이 돼버린 거냐…?

로키랑 쿵짝맞는 모습 보면서 입에 주먹 욱여넣고 칠공에서 일산화이수소를 질질 흘렸다…

지금부터 'Ted Chang'따위는 일 년에 한 편도 안 써주는 [힙스터]로 간주한다-

SF의 신은 앤디위어다.

앞으로 바뀔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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