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사랑의 곤돌라(연애의 행방)' 읽었다...캬캬캬캬




이거 연애소설이라고 해서 갓직히 처음엔 별로 기대 안하고 읽기 시작.
히가시노 아재 작품이라서 그냥 팬심으로 읽으려고 했는데….읽다보니
생각보다 갓띵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추리소설이 아니고 연애소설이라서 무슨 살인사건같은 심각한
범죄는 발생하지 않는데 여친 있는 남자가 다른 여자랑 바람피다보니
바람피우기 위해 쓰는 잔머리와 불안감 기타 등등 심리묘사가 재미짐.
그리고 연애는 역시 병법과 책략, 권모술수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신묘한 지략이 있어야 하고 또 막판에 중요한 것은 운도 따라줘야 한다는 것.
연애소설이긴 하지만 심리묘사가 쩔어서 긴장감애 왠만한 미스터리 소설
못지 않다….크크크크…강추




이것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90개 완독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