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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아동소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과나무 ㅜㅜ
늦은 시간까지 유치원에 남아있었던 날, 구석에 박혀있던 저 책을 읽고 뜨거운 눈물을 뚝뚝 흘렸던 기억이 있음
(근데 나이 좀 더 먹고 읽어보니까 이제 별 느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