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가 그것의 최초 지반인 최하층계급, 즉 고대의... " 부터 "...강하지만실패한 인간들이었다." 까지 이게 무슨 뜻이노? 씨발 야만화되었다는 건 뭐고 야만화되고 자기자신을 갈기갈기 찢는게 대체 어떤 면에서 "강하지만"실패한 인간이라는 거임?
그리고 씨발 "고통에 대한 감수성" "고통에 대한 민감성"은 또 뭐노? 씨발씨발씨발씨발
그리고 "그것의 전제가 되었던 것은"이게 뭔 뜻이노? 이거때문에 아까 글 올렸는데 해석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문장 전체 올림. 개씨발 니체 이 중2병 썅놈새끼가 사람 머리터지게 만드네 개씨발 야만민족이 뭔지는 알려줘야 될 거 아녀 아오씨발
니체임?
맞네
앞에 관련 설명 없음?
박찬국교수님이 이거에 대해선 주석 안달아줌. 앞에는 불교가 자신의 기반으로 삼으면서 주시하는 두 가지 사실이 지나치게 민감한 감수성으로서 고통을 잘 느끼는 능력, 지나친 정신화-개인적인 본능이 해를 입고 비개인적인 것이 우세해질 정도로 개념과 논리적 절차에 지나치게 오랫동안 몰두하는 것" 이라고밖에는 안 나와있음
걍 기독교가 종교로서 기반을 다지고 전도하려고 그외 유럽이나 여타 지방들 쏘다닐때 초심을 잃고(더이상 피로한 인간들을 위하지 않음) 문명수준이 비교적 후지거나 원시적인 수준의 사회에 가서 했단 말 같은데..
이해가 안되면 중간에 수식된 말들 다 빼고 읽어보셈 거기서 수식된 말만 다시 보고
그리스도교가 권력을 추구하기위해 지금 있는 세계의 최하층 계급 즉 열망을 잃은 패배자들이 아닌 다른 세계의 배우지는 못했지만 강력한 열망을 지닌 야만족들을 야만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며 이용했다는 이야기
기독교 교리에 끌려서 초기에 기독교 신자가 된건 로마제국 하류층들이었는데 이제 걔들 말고 (게르만족 같은)야만 민족들한테 전도하려면 걔들 수준이랑 니즈에 맞춰서 기독교가 어떤지 어필할 필요가 있었다고
따로 주석이 없었으면 이어지는 맥락 봤을 때 저 부분은 철학적 의미가 있다기보단 그냥 니체가 니체해서 양념 졸라치면서 이런 역사적 사실을 언급한걸로 읽는게 맞는거 같음
이건 좀 배경을 알긴 해야겠는데 어려운 수준의 배경은 아님 윗사람이 잘 말해줬네
갈리아 게르만 야만족들은 분명 카이사르 이래로 실패와 패자의 삶을 살아왔고 그들의 안에 용솟음 치는 생명력이 그런 억압에 가로막혀 안에서 자학으로 이어지게끔 되었다 대충 이런 말 같은데 그래서 불교도들은 삶은 고통이라는 것을 인정했지만 그들은 일종의 불구 상태에 처한 이유로 스스로에게 고통을 입히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