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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新参者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의 여덟번째 작품으로
가가 교이치로가 니혼바시서로 좌천된 이후 '아마자케요코초'라는 시장가를 탐문수색하는 소설이다
사실상 추리소설이라기보단 등장인물들의 서사 위주로 히가시노 작가의 특징이 들어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간 드라마 소설이라고 할 수 있으며
캐릭터들의 관계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인생 최고의 명작이다
이 책도 누군가가 나한테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꼭 추천해 줘야지
""가가 씨는 사건 수사를 하는 게 아니었나요?"
"물론 하고 있죠 하지만 형사가 하는 일이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사건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역시 피해잡니다
그런 피해자들을 치유할 방법을 찾는 것도 형사의 역할입니다""
- 今から晴れ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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