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복종하면 개인의 내면에 있는 고유의 미학(아름다움과 추함)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게 아니라 지배하는 자의 의지대로 옳고 그름이 정해진다는 뜻 아닐까?
익명(211.200)2021-10-25 22:31
답글
ㄱㅅ 지배자를 중심으로 생각해서 문맥에 안맞았던 거구나 - dc App
사다새(sadasae)2021-10-25 22:33
불복종에 대하여에 나오는 내용이냐? 읽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노 - dc App
동막대기(wjqrms)2021-10-25 23:12
답글
사랑의 기술에서 아담과 하와 얘기할 때 나왔는데 ㅈㅁ - dc App
사다새(sadasae)2021-10-25 23:14
답글
게다가 분리는 수치심과 죄책감을 일으킨다. -중략- 아담과 이브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지혜의 열매를 먹게 된 다음에, 그들이 복종하지 않게 되자(불복종의 자유가 없으면 선악도 없다), 자연과의 본래의 동물적 조화에서 벗어나 인간이 된 다음에, 다시 말하면 인간 존재로서 탄생한 다음에, 발가 벗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끄러워하게 되었다. - dc App
사다새(sadasae)2021-10-25 23:20
답글
반대로 신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좋고 나쁨이라는 개념이 없다는거니까 복종만 하면 그냥 좋고 나쁨이란 판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아님? 비슷한 맥락으로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는 중세시대 농노들은 불안감이 없었다고 말하던거 같던데 - dc App
누군가에게 복종하면 개인의 내면에 있는 고유의 미학(아름다움과 추함)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게 아니라 지배하는 자의 의지대로 옳고 그름이 정해진다는 뜻 아닐까?
ㄱㅅ 지배자를 중심으로 생각해서 문맥에 안맞았던 거구나 - dc App
불복종에 대하여에 나오는 내용이냐? 읽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노 - dc App
사랑의 기술에서 아담과 하와 얘기할 때 나왔는데 ㅈㅁ - dc App
게다가 분리는 수치심과 죄책감을 일으킨다. -중략- 아담과 이브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지혜의 열매를 먹게 된 다음에, 그들이 복종하지 않게 되자(불복종의 자유가 없으면 선악도 없다), 자연과의 본래의 동물적 조화에서 벗어나 인간이 된 다음에, 다시 말하면 인간 존재로서 탄생한 다음에, 발가 벗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끄러워하게 되었다. - dc App
반대로 신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좋고 나쁨이라는 개념이 없다는거니까 복종만 하면 그냥 좋고 나쁨이란 판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아님? 비슷한 맥락으로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는 중세시대 농노들은 불안감이 없었다고 말하던거 같던데 - dc App
ㅇㅎ...ㅇ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