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양장본 좋아하는 편이야
잘 펴지기도 하고 반양장처럼 책 편 자국 남는 일도 적고 책장에 꽂을 때도 깔끔하게 예뻐서 양장본을 선호하는데
그래서인지 문학동네 책이 많아.
그런데 요즘 나오는 책들 보니까 전부 반양장으로만 나오고 과거에 나왔던 양장본들은 재고떨어지면 절판처리하던데
왜 그런지 좀 알려줄 수 있어?
그냥 무겁고 비 효율적이어서 그럴까?
나는 개인적으로 양장본 좋아하는 편이야
잘 펴지기도 하고 반양장처럼 책 편 자국 남는 일도 적고 책장에 꽂을 때도 깔끔하게 예뻐서 양장본을 선호하는데
그래서인지 문학동네 책이 많아.
그런데 요즘 나오는 책들 보니까 전부 반양장으로만 나오고 과거에 나왔던 양장본들은 재고떨어지면 절판처리하던데
왜 그런지 좀 알려줄 수 있어?
그냥 무겁고 비 효율적이어서 그럴까?
니 말 그대로임. 선호할 뿐이니까 사라지는 거임. 이해 못함?
돈 아낄라고. - dc App
잘 안 팔리니까?
맞으면 사망. 그리고 외국 페이퍼백도 잘만 펴져
책을 안 읽으니 사라지지.
돈.
나도 개인적으로 양장으로 보는게 편하더라.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대체로 열린에서 나와서 양장으로 많이 보는 편이기도 하고. 민음사 너무 불편해
소장을 많이 안하나...나는 소장하니까 문학동네처럼 선택권이 있으면 양장 선택하는데, 한두번 읽고 중고 팔고 그러면 굳이 양장 살 필요 없을 듯. - dc App
양장본은 투머치. 소장의 개념으로 봐도 꼭 양장본이 폼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히려 양장본만 꼽혀있으면 전형적인 보여주기식이라는 생각듬. 그리고 상실의 시대같은 것만해도 옛날 책이 지금 이쁘게 세팅되서 나오는거 보다 더 애착이 감. 옛날표지가 촌스럽지만 뭐랄까 그게 진짜같고 요즘나오는건 가짜같다는 느낌?
문학동네에서 양장본은 선호도가 낮고 판매량이 부진해서 세계문학 160부터는 반양장으로 통일하겠다고 직접 말했음
책을 x도 안 읽거든.
양장본 만드는 데 돈이 훨씬 많이 들어.
양장과 반양장을 함께 유통시키기엔 독서 시장이 넘나 작은것....
양장 제본이 떡제본보다 500~600원정도 더 든다고 함 (제작원가기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