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도 독린이일때는 라노벨 많이 봤음
독린이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독서경력이 쌓이니까

세계고전과 라노벨을 읽어보면
스토리플롯이 통속적인 듯 뻔하고 안 뻔하고
묘사나 문체가 진부하거나 감동과 여운이 있고

이런 것들이 의외로 큰 차이를 만듦

라노벨은 세계고전작가들이 묘사하면 꽤 예쁘게 연출될 수 있는 페이지도 매력없고 재미를 반감시키는 매력이 있음

원더
(는 라노벨 아니지만 뉴베리 성장소설이긴 하나)
The Notebook
(지금 읽는중인데 베스트셀러감이라 한 얘 누구냐. 두 번 재독은 안 할 듯. 한번으로 만족.)
To all the boys: P.S. I love you
(별루...)

이외에 몇 권 더 읽고 난 내 소감임
그러나 영어공부가 주 목적이라면 배경지식 많이 없어도 라노벨은 바로 원서로 진입가능함

가끔 찰스디킨스의 한국어번역판이 그리워짐
다만 이 양반도 스토리플롯 무쟈게 복잡함
배경지식없이 못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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