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시킨은 파란눈동자의 금발
로고쥔은 회색눈동자의 검은머리인데
이기 머 커버에 나오는 인간들이-설마 동일캐릭터는 아니겟지- 누군지는 모르겟으나 둘다 전혀 닮지를 않고 비슷한 분위기도 안 풍김
주인공들이 먼가 도스토옙스키 초상화 앞에서 포즈를 잡으면서 아스트랄한 컨셉을 연출하려고 한 거 같은데
초상화보고 딱 떠오른 분이
독거노총각아재
도스토옙스키가 왜 저렇게 황인종이 된 거임
어쨋거나 그냥 클래식 일러스트를 갖다 쓰는거나
독역서 표지를 라이센스 내지는 표절한 것보다는
독자적인 표지를 갖췃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어디가서 이게 한국의 도스또옙스끼 번역본이다 이기야 하고 내놓을 정도인지는 모르겟으나
어쨋든 전설의 '수집가용 한정판 210부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에 비하면 매우 양반임
ㅇㅈ
수집가용 한정판 210부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이 더 나은듯..?
취향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