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시절에 학교에서 읽으라고 우리 학년에 싹 다 돌린 책이었는데
외국 소설이고 주인공이 어린 남자애임
확실한 건 제목이 세글자인 건 기억남 무조건 세글자였음

내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주인공네 가족이 유대인이었던가
가족 얘긴 잘 안 나오고 도망친건지 뭔지 남자애 혼자 부랑아로 떠돌아 다니고
암튼 혼자 싸돌아다님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은 꽃밭인가 곡식밭인가 하는 데서
어린 여자애인가 누나인가 누구랑 얼레리꼴레이 하던 거 같던데

저 당시에 학교에서 읽으라고 준 책 중에 제대로 읽은 게 3권밖에 없음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랑 미안해스이카랑 저거
근데 왜 저거만 제목이 아예 기억이 안나냐 아

제목이 주인공 이름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암튼 무조건 3글자

내용으로 아무리 구글링 해 봐도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