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문학 읽는거
물론 청소년용이나 만화 축약본 등으로도 많이 나오지만
외국문학 본 권을 읽을때
1 해당국가에 대한 문화적, 역사적 이해도
ex 외고 때 러시아어 전공이라 러시아어를 잘 한다던가
일본문화 오타쿠라 일본문화와 친숙하다던가
2 더 나아가 외국작가에 대한 이해도
가 있는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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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가 소개는 적당히 유투브나 구글링 해서 읽어도 되겠으나
1 문화적 이해도는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릴듯함
가령 해당 국가에서 유년시절에 3년 살았다던가
오타쿠라 한국에서도 내내 덕질하면서 살았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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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이고 책 거론하니까 아무 세계문학이나 언급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세계문학도 lexile, atos처럼 텍스트 난이도가 엄밀히 존재하고
학문에서는 세계문학 가르치기 전에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반드시 선행시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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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게 생각하누?
이거 ㄹㅇ 문화나 그시대 분위기까지 알아야 함 하다못해 최소한 역사는 빠삭해야됨 - dc App
222 ㅠㅠㅠㅠ - dc App
근데 전공자 아니고서야 사실 힘들지... 나도 저 사실을 인식은 하고 있는데 외국고전 읽을 때 아쉬운 점 그래도 배우고 즐길건 많다고 생각함 - dc App
쓰니 혹시 외국어전공임? 나는 세계고전은 예외 몇 권 아닌이상 영어원서로 읽을 거 추천 안 함 사투리나 시대적 차이 등 제외하고 - dc App
사투리나 사대적배경같은게 한국어로 읽어도 어려운데 외국어로 읽으면 더 이해안 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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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게 무슨 소리지? 그럼 너는 춘향전 읽을 때 시대배경알아서 도움된다고 생각한 적은 있음?
애초에 홍길동전도 서자차별 모르고 읽어도 본문에서 유추가능한 거 아닌가? 이게 뭔 소리지?
이미 한국인이라면 한국사라는 걸 배경지식으로 깔고있잖아 그럼 춘향전만 바로 읽어도 이해가능하지 그런데는 외국문학은 그렇지 않단 얘기야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차이, 세계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독서전 머리에 있는게 좋단거지 - dc App
문학 감상할때도 외재적 관점에 대해 배우잖아 다 큰 성인이라면 아마 세상경험치도(ex 미드같은 유투브, 해외여행, 외국인과의 문화차이) 쌓이고 세계사같은 배경지식이 없진 않을테니 독린이,학생보단 외국문학(세계고전)을 바로 읽어도 사건을 유추가능하겠지 - dc App
나는 세계문학으로 역사공부했는데
보통 반대 아닌가. 문학의 묘미가 다른 문화권을 접할 수 있다인디
오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다 나는 사실 문화적이해도가 낮아서 일문학에 손이 잘 안 가거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