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지 않아하는 유전자를 지닌 인간들이 살아남아 번식을 통해 대를 이어왔고 죽음에 딱히 공포를 느끼지 않는 인간들은 생존의 이유를 느낄 수 없어 죽은 건 아닐까?
그렇기에 인간이 죽음에 대해 막연한 공포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죽음이란 생각보다 고통스럽고 두려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댓글 13
아니 칼에찔리면 아프잖아
익명(118.176)2021-10-27 02:07
답글
그것도 상관이 있지
칼에 찔려도 아픔을 못 느끼거나 사나운 맹수를 만나도 두려움을 못 느끼는 사람은 번식을 못하고 죽었을테니까
익명(124.53)2021-10-27 02:08
리자몽z(ss252574)2021-10-27 02:20
ㄹㅇ 고등학생 때 그생각해봄 ㅇㅇ 태초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존재와 그렇지 않은 두부류가 있었다면 전자는 생존했기 때문에 남아있을 뿐이고 후자는 생존에 의의를 두지 않았기 떄문에 후손 없이 역사속에서 사라진거라고
익명(121.189)2021-10-27 02:34
답글
생명체가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 라고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
익명(121.189)2021-10-27 02:43
답글
나도 이렇게 생각..
D!or(barbielife)2021-10-27 05:28
답글
때문에 나의 존재의의는 후손에게 유전자를 남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결론에 빠졌고 자연선택이란게 정말 역겁고 증오스럽다고 나는 생각했음. 사실을 깨달고 번식을 그만둔다면 태초에 번식하지 않기로 선택한 생명체들이 그러했듯 또다시 자연선택에 의해 선택받지 못하고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기 때문
아니 칼에찔리면 아프잖아
그것도 상관이 있지 칼에 찔려도 아픔을 못 느끼거나 사나운 맹수를 만나도 두려움을 못 느끼는 사람은 번식을 못하고 죽었을테니까
ㄹㅇ 고등학생 때 그생각해봄 ㅇㅇ 태초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존재와 그렇지 않은 두부류가 있었다면 전자는 생존했기 때문에 남아있을 뿐이고 후자는 생존에 의의를 두지 않았기 떄문에 후손 없이 역사속에서 사라진거라고
생명체가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 라고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
나도 이렇게 생각..
때문에 나의 존재의의는 후손에게 유전자를 남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결론에 빠졌고 자연선택이란게 정말 역겁고 증오스럽다고 나는 생각했음. 사실을 깨달고 번식을 그만둔다면 태초에 번식하지 않기로 선택한 생명체들이 그러했듯 또다시 자연선택에 의해 선택받지 못하고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기 때문
그렇게되면 결론적으로 다시 번식을 하는 존재만이 남아서 지금처럼되는거임 ㅇㅇ
학교도서관에 데이비드 버스의 진화심리학 있어서 그거 읽어보고 생각했었던거같다
이기적 유전자가 너가 하고 있는 생각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시지프신화
근데 두렵잖아 ㅇㅇ - dc App
이기적 유전자에 비슷한내용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