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모프 바이들 - 아이작 아시모프, 작가정신
아시모프는 본래 유태인 출신이어서 종교적 정체성으로 젊을 때 고민 좀 하다가, 과학자답게 쿨하게 무신론으로 돌아섰음. 그래서 아시모프 바이블은 명색이 성서를 다루는 인문학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성서의 여러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고증하고 고고학적으로 성서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지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 - 성서 내용이 과학적으로 말이 된다 안된다를 테마로 하여 특유의 썰을 섞어서 풀어가는 것이 무척 재미있음. 읽다보면 비종교인이라도 성서 내용을 함께 알게됨.
익명(14.41)2021-10-27 09:08
성서 이야기 - 이누카이 미치코, 한길사 (구약 + 신약 총 5권)
이누카이 미치코는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성서가 이야기책처럼 통독하기에는 너무 뻑뻑한 책이고 역사책처럼 죽 읽어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역사적 연대기를 앞에 세워서 성서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써내려갔음. 따라서 성서의 이야기를 담은 대중들을 위한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음. 특히 구약의 마지막과 신약 사이의 공백기에 벌어진 로마의 이스라엘 점령 등 역사적 사실을 통해 채워 넣고, 신약 이후 끝까지 로마에게 반항하다가 결국 이스라엘 왕국이 공중분해되고 유태인들이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지기까지의 이야기도 역사책 답게 마무리로 집어 넣었음. 저자가 독실한 크리스찬이라는 점이 간간히 보이긴 하지만, 역사책 느낌으로 통독하기에는 제격임
성경 넘 읽기힘들더라 문체땜에
성서 같은 거 검색해보면 재밌는 책 꽤 나올걸
해체 이런 거 보면 좀 쉽게 풀어써주지않나
아시모프 바이들 - 아이작 아시모프, 작가정신 아시모프는 본래 유태인 출신이어서 종교적 정체성으로 젊을 때 고민 좀 하다가, 과학자답게 쿨하게 무신론으로 돌아섰음. 그래서 아시모프 바이블은 명색이 성서를 다루는 인문학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성서의 여러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고증하고 고고학적으로 성서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지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 - 성서 내용이 과학적으로 말이 된다 안된다를 테마로 하여 특유의 썰을 섞어서 풀어가는 것이 무척 재미있음. 읽다보면 비종교인이라도 성서 내용을 함께 알게됨.
성서 이야기 - 이누카이 미치코, 한길사 (구약 + 신약 총 5권) 이누카이 미치코는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성서가 이야기책처럼 통독하기에는 너무 뻑뻑한 책이고 역사책처럼 죽 읽어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역사적 연대기를 앞에 세워서 성서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써내려갔음. 따라서 성서의 이야기를 담은 대중들을 위한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음. 특히 구약의 마지막과 신약 사이의 공백기에 벌어진 로마의 이스라엘 점령 등 역사적 사실을 통해 채워 넣고, 신약 이후 끝까지 로마에게 반항하다가 결국 이스라엘 왕국이 공중분해되고 유태인들이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지기까지의 이야기도 역사책 답게 마무리로 집어 넣었음. 저자가 독실한 크리스찬이라는 점이 간간히 보이긴 하지만, 역사책 느낌으로 통독하기에는 제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