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남자 작가의 작품에 나오는 남녀는 좀 잘 읽히는데


여자 작가의 작품에 나오는 남자는 잘 안읽힌다.


이건 여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겠지?


마치 임신 해본적 없는 사람이 임산부를 묘사하는 것.


진짜 양아치는 경찰서 잡혀갈 만큼 나쁜 짓을 하는데


범생이가 일생에 가장 큰 일탈이야 봐야 야자 째는건데 그거 가지고


자기가 양아치라고 묘사하는 것


약간 이정도의 어색함이 조금씩은 느껴지는거 같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