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나는 스티븐킹의 언더더돔같이 소재 참신한거 좋아하는데 이게 스릴러인지는 모르겠음? 범인 추리하고 이런것보단 극단적인 상황 자체에 몰입하는게 더 좋은데 이건 스릴러가 아닌가? - dc official App
걍 스릴 있으면 스릴러지
스릴러 추천받아서 보면 대부분 추리요소가 깊길래... - dc App
꺼라위키처럼 도망자와 추적자의 구도를 중요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법정물의 경우도 그렇고 이런 구도가 꼭 들어맞는다고 보긴 힘들고, 보통은 서스펜스(불확실성 속에서 부정적인 방향으로 치우쳐진 기대)를 형성하는 방식에서 미스터리와 호러와 스릴러를 구분짓는 경우가 많음
아하 그럼 내가 좋아하는건 스릴러쪽보다는 미스터리나 호러겠네 ㄱㅅㄱㅅ - dc App
거칠게 말하면 추리의 서스펜스가 종착을 향해 달려가는 기차와 같다면, 스릴러의 서스펜스는 위기를 벗어나 처음으로 돌아오는 롤러코스터에, 호러는 안개 낀 길을 지나다 보니 어느 순간 텅 빈 길을 혼자 달리고 있는 자동차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