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섭 작가의 표지화
주목받는 신예화가 김윤섭(1983년생)은 고흐나 자코메티, 베이컨 같은 대가들을 자신의 화면에 등장시켜 대화하는 독특한 작풍을 선보여 왔다. 그것은 ‘작가의 죽음’을 흔히 이야기하는 포스트모던 담론 속에서 작가의 의미를 미술사에서 묻는 탐구이자 현대 회화에 대한 비판적 개입이기도 하다.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열린책들의 요청으로 김윤섭 작가는 표지화에 사용될 유화들을 제작했다. 그림마다 모두 도스토옙스키가 등장하는데, 때로는 주인공 뒤편에 벽에 걸린 그림으로, 때로는 자신이 창조한 소우주를 내려다보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도스토옙스키의 네 편의 장편 소설을 묘사하는 동시에 김윤섭의 주제인 작가라는 존재에 대한 탐구를 확장하는 작업으로, 지금까지 도스토옙스키에 대
익명(neverijin)2021-10-27 18:23
답글
지금까지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초상화나 작품 삽화들과는 구별되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열린책들은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초판」(2000, 선종훈), 「프로이트 전집」(2003, 고낙범), 「카잔차키스 전집」(2008, 이혜승)에서 화가들과 표지 작업을 협업하며 출판계와 화단에 새로운 자극을 주어 온 바 있다.
익명(neverijin)2021-10-27 18:24
답글
어거지로 도끼 얼굴 집어넣은거 같더니 작풍이었구만
익명(neverijin)2021-10-27 18:28
답글
어디서 가져온 글귀임?
익명(203.226)2021-10-27 19:12
답글
교보 한정판 판매페이지 상세정보에서 가져옴
익명(neverijin)2021-10-27 19:14
2021년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열린책들은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두 종류의 기념판을 내놓는다. 하나는 김윤섭 작가가 표지화를 그린 천 장정의 고급 한정판(전8권)이고, 다른 하나는 보급판(전11권)이다. 보급판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판매하며, 「가난한 사람들」이 추가 수록되어 있다. 그 밖에 두 판의 내용은 동일하다.
익명(neverijin)2021-10-27 18:27
디자이너한테 맡기지 왜 화가한테?
세사에시달려도(xjfwlaktlqtodi)2021-10-27 18:33
답글
열린책들은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초판」(2000, 선종훈), 「프로이트 전집」(2003, 고낙범), 「카잔차키스 전집」(2008, 이혜승)에서 화가들과 표지 작업을 협업하며 출판계와 화단에 새로운 자극을 주어 온 바 있다.
신선한! 자극!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258
★ 김윤섭 작가의 표지화 주목받는 신예화가 김윤섭(1983년생)은 고흐나 자코메티, 베이컨 같은 대가들을 자신의 화면에 등장시켜 대화하는 독특한 작풍을 선보여 왔다. 그것은 ‘작가의 죽음’을 흔히 이야기하는 포스트모던 담론 속에서 작가의 의미를 미술사에서 묻는 탐구이자 현대 회화에 대한 비판적 개입이기도 하다.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열린책들의 요청으로 김윤섭 작가는 표지화에 사용될 유화들을 제작했다. 그림마다 모두 도스토옙스키가 등장하는데, 때로는 주인공 뒤편에 벽에 걸린 그림으로, 때로는 자신이 창조한 소우주를 내려다보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도스토옙스키의 네 편의 장편 소설을 묘사하는 동시에 김윤섭의 주제인 작가라는 존재에 대한 탐구를 확장하는 작업으로, 지금까지 도스토옙스키에 대
지금까지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초상화나 작품 삽화들과는 구별되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열린책들은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초판」(2000, 선종훈), 「프로이트 전집」(2003, 고낙범), 「카잔차키스 전집」(2008, 이혜승)에서 화가들과 표지 작업을 협업하며 출판계와 화단에 새로운 자극을 주어 온 바 있다.
어거지로 도끼 얼굴 집어넣은거 같더니 작풍이었구만
어디서 가져온 글귀임?
교보 한정판 판매페이지 상세정보에서 가져옴
2021년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열린책들은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두 종류의 기념판을 내놓는다. 하나는 김윤섭 작가가 표지화를 그린 천 장정의 고급 한정판(전8권)이고, 다른 하나는 보급판(전11권)이다. 보급판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판매하며, 「가난한 사람들」이 추가 수록되어 있다. 그 밖에 두 판의 내용은 동일하다.
디자이너한테 맡기지 왜 화가한테?
열린책들은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초판」(2000, 선종훈), 「프로이트 전집」(2003, 고낙범), 「카잔차키스 전집」(2008, 이혜승)에서 화가들과 표지 작업을 협업하며 출판계와 화단에 새로운 자극을 주어 온 바 있다. 신선한! 자극!
장난하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