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 문체 스타일이 질문을 던지는 스타일임. 소크라테스 산파술처럼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아 그렇구나 라고 요구하는 거 같긴 한데, 문제는 그 질문에 답변하기가 굉장히 어려움. 리처드 로티같은 좋은 철학자들도 질문이 너무 애매해서 정반대로 대답하고 그랬음. 그래서 그 답변을 계속 각주로 알려주는 보라색책이 더 나음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10-27 21:26
답글
두 판본 같이 읽는건 어떰
INTP(fuckingmovie333)2021-10-27 21:32
답글
된다면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 제가 영번역본을 같이 보면서 느낀 바로는 초록색 책이 더 번역이 좋고 단어 선택이 더 알맞았거든요.
비트겐슈타인 문체 스타일이 질문을 던지는 스타일임. 소크라테스 산파술처럼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아 그렇구나 라고 요구하는 거 같긴 한데, 문제는 그 질문에 답변하기가 굉장히 어려움. 리처드 로티같은 좋은 철학자들도 질문이 너무 애매해서 정반대로 대답하고 그랬음. 그래서 그 답변을 계속 각주로 알려주는 보라색책이 더 나음
두 판본 같이 읽는건 어떰
된다면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 제가 영번역본을 같이 보면서 느낀 바로는 초록색 책이 더 번역이 좋고 단어 선택이 더 알맞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