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경제학은 주류 경제학에서 가정하는 비용-편익에 따라 행동하는 합리적 인간을 부정하고, 경제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인지편향과 오류가 개입한다는 것을 밝히는 게 목적임. 물론 그다음엔 편향을 어떻게 대할 것이냐는 문제가 남는데, 카너먼을 포함한 행동경제학자들은 인간을 믿지마 데이터를 믿어!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런 거 없고 걍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팜
이상한_누나(twinsjae)2021-10-27 23:27
답글
대부분 편향을 교정한다던가 그런 거 없고
이상한_누나(twinsjae)2021-10-27 23:28
답글
카너먼이 노벨경제학상 받은 전망이론의 경우에도 사람들이 불확실한 큰 이익보다는 확실한 작은 이익을, 확실한 작은 손실보다는 불확실한 큰 손실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고 이익보다 손실에 민감하게 움직인다는 것과 같이 경제적 의사결정에 다양한 심리적 요소가 개입함을 밝혀낸 연구들임
이상한_누나(twinsjae)2021-10-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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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생각에 관한 생각'에는 저런 판에 박힌 얘기 말고도 카너먼의 관심사에 들어가는 온갖 연구들이 산만하게 다 나오니까, 시스템1 시스템2 이분법만 생각하고 읽다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얘기도 많을 거임
경제학관련 내용은 안나오고 그냥 제목 그대로의 내용임
행동경제학은 주류 경제학에서 가정하는 비용-편익에 따라 행동하는 합리적 인간을 부정하고, 경제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인지편향과 오류가 개입한다는 것을 밝히는 게 목적임. 물론 그다음엔 편향을 어떻게 대할 것이냐는 문제가 남는데, 카너먼을 포함한 행동경제학자들은 인간을 믿지마 데이터를 믿어!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런 거 없고 걍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팜
대부분 편향을 교정한다던가 그런 거 없고
카너먼이 노벨경제학상 받은 전망이론의 경우에도 사람들이 불확실한 큰 이익보다는 확실한 작은 이익을, 확실한 작은 손실보다는 불확실한 큰 손실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고 이익보다 손실에 민감하게 움직인다는 것과 같이 경제적 의사결정에 다양한 심리적 요소가 개입함을 밝혀낸 연구들임
물론 '생각에 관한 생각'에는 저런 판에 박힌 얘기 말고도 카너먼의 관심사에 들어가는 온갖 연구들이 산만하게 다 나오니까, 시스템1 시스템2 이분법만 생각하고 읽다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얘기도 많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