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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탕평은 글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엔 좀 아쉽네


마지막까지 중립적으로 썼으면 반응이 저러지는 않았을거 같음..



나는 그냥 손해보지 않으려는 개인주의가 팽배한 문화 때문같은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 되는 문제인데, '쟤가 양보 안했으니, 나도 양보안해' 하는 마인드도 문제고


호의를 받았는데 권리인줄 알고 받아먹기만 하는 사람도 문제고


아무튼 혐오를 위한 혐오인거 같아서 아쉽다 


그냥 익명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파도 한 줄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며칠동안 불타고, SNS나 뉴스에도 나오는거 보면 정말 사회가 병들긴 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