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노인과 바다, 모비딕, 갈매기 읽었는데 넷 다 너무 좋았음. 굳이 해피엔딩은 아니어도 되는 게 갈매기는 엄청 비참한 상황인데도 거의 미친 사람처럼 희망을 포기하지 못하는 부분이 좋더라

줄거리는 어두워도 상관없는데 주제나 주인공 성격이 좀 긍정적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