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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 | 교육의 중심 EBS
오늘의 주인공, 벽돌책의 달인 스티븐 핑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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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목이 무려 팩폭 ㄷㄷㄷㄷ
과연 무슨 팩트를 쏟아부으시는지 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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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이랑 오징어게임이랑 유사성을 발견함
지금이야 기술이 발달해서 코로나 걸린다고 죽지 않지만
옛날에는 걸리면 많이 죽었으니까.
인간들이랑 오징어게임 벌였던 대표적인 병원균
이 페스트균은 유럽 신석기 시대에도 있었다함
페스트는 541년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을 일으켜 유럽 인구 절반을 죽임
흑사병도 페스트균이 원인이고 19세기 중국에서도 페스트가 유행해 천만명이 죽음 ㄷㄷ
ㅠㅠㅠ
즉 전염병에서 살아남는 자가 승자였음.
징검다리 하나 건널 때마다 인구 푹푹 줄어듬
징검다리 잘못 밟아서 으아악 떨어지듯이 죽는거ㅠㅠㅠ
이거 거의 오징어게임 아님?
하지만 이제는 팬데믹을 오징어게임처럼 목숨을 건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비장의 무기들이 있음
과학기술의 발달로 백신도 겁나 빨리 나오고 있음
덕분에 지금은 전염병 사망률 절대적으로 줄어듬
오히려 지금은 감염병보다 암, 심장질환, 비만 등 이런 병들로 죽음.
결론 덕분에 인류는 병균과의 오징어게임에서 승자가 됨
오징어겜하고 비교하기에는 결이 많이 다른거 같은데...
저 페스트랑 스페인 독감 한국도 제대로 두들겨 맞았지. 한국이 짱개산 역병에 시달린거 꽤 유서깊은 역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