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굉장히 긴 산문시를 읽은 기분 읽을때는 상당히 지루했는데 다 읽고 나니까 참 잘 읽었다는 생각이든다 400페이지의 방대한 내용이 모두 결말을 위한 빌드업이었다는 느낌 시적인 표현이나 문체도 굉장히 독특했고 언젠간 원서로 읽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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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것도 좀 으스스햇음
존나 재미없더라 난...
결말에 와서 하나하나 밝혀지는 느낌이라
나도 100페이지쯤 읽고 그만둘라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