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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똘이, 나비, 조이스 등 여러 명작가들의 ‘전설의 명작 문학작품 리스트’를 본다.
>10페이지가 넘는다.
>요약본을 본다.
>20분안에 플롯, 캐릭터 파악 쌉가능.

—저기 왜 사람들은 800페이지 이상 장편들 읽음? 그리고 작가는 왜 그걸 일일이 적고 있음? 이해 안되고 걍 시간낭비인 듯.

[씨발 이건 걍 존나 개멍청하네. 너 비디오 게임하지? 그래 어차피 무슨 일 다 벌어질 지 알면서 비디오 게임 왜함? 이제 좀 이해가 되냐? 이 애니씹덕 마블충 버러지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