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아는 놈이 제일 자신감 넘침. 남들보다 좀 더 안다는 그 우월감.
근데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걸 알게 됨.
독서 그거 좀 했다고 남보다 우월하다느니
독서가 최고의 취미라느니 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데 말이야.
이런 말 하는 애들 보면 대다수 이제 책 좀 몇 권 몇 십권 정도 읽었을 듯.
나도 아직 독린이라 간혹 책 좀 읽었으니 지성인 맞지 이러면서 자만하는데 진짜 독서광들은 묵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