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권으로 모든 분야의 기초지식을 설명하기는 힘들다만은 그래도 채사장 저자의 통찰력이 많이 빛났거 같네.


1권- 권력, 경제 구도로 살펴보고

2권- 철학(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로 기준 삼고


내가 과학 부분이랑 예술 부분이 약해서 그 부분은 유심히 봤는데, 두 분야의 맥락만 잡았지 분야별로 존재하는 큰 줄기는 파악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과학같은 경우는 2권의 기준에 따라서 과학을 설명하기 때문에 놓치고 간 것도 많고

예술도 서양 미술(회화, 조각) 위주로만 설명하지 문학이나 음악같은 다른 예술은 다루지 않아서 아쉽다.


이런 아쉬움을 뒤로 하고도 각 분야의 큰 맥락을 책 2권으로 쉽게 설명한 저자의 지혜에도 놀랐고 종교나 신비 부분을 다뤘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종교는 뭐 그렇다 치더라도 신비 부분까지 다루는 것은 채사장 이 사람이 독자들에게 현대의 고정된시각을 허물어줄려고 노력함이 많이 보였다.


책을 다 읽고 생각해봤을 때, 단순히 큰 맥락을 설명해주겠다! 이게 채사장의 의도라기 보다는 세상에는 이러한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좀 가까운 것 같아.


넓고 얕아서 책겔 애들은 싫어할 것 같기도,.,? 다들 어떻게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