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까라.
뭘 읽어보고 까느냐
나는 김초엽의 우빛을 독린이 시절에 접했다.
당시에는 꽤 재밋게 읽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빛에서 사용한 모티브들의 원류라고 느껴지는 것들을
그보다 50~100년된 작품에서 여러번 보게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거는 뭐... 관념으로 이루어진 어느 행성??에 영혼으로만 이루어진 존재에 관한 이야기였던 거 같다.
아이의 귓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탐구해보니 정말 지적 생명체가 있었더라
걔네는 육체는 없고 정신으로만 이루어졌다더라 이런 이야기였고
정말 잘썼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흘러 나는 보르헤스를 집어들었고 툴뢴을 읽게 됐다.
윾동들은 말한다.
읽고 까라.
까기위해 읽어보겠다.
????? 왜 그래야하지 도서관에 긴청해
왜냐면 샘 한달 이용권이 무려 12권인데 시발 너무 많아서 주체할 수가 없어
내가 썼던 건데, 위 댓글 말대로 도서관 이용하시길.. 시간이 아까운 건 어쩔 수 없지만 돈이 아까운 건 님 선택이니까
돈 날린 건 아님 ㅋㅋㅋㅋ 샘 이용권 너무 남아돌아서 스트레스였음. 걍 쓸데없는 한 장 태운거엠
파딱의 품격
병신같다고 소문난 책을 일부러 읽어서 자신의 돈과 시간을 내다 버리는 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남자라니
인생업적: 독갤에 독후감싸고 자아도취하기
정영문이나 읽고 까지... 묵념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