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까라.



뭘 읽어보고 까느냐








나는 김초엽의 우빛을 독린이 시절에 접했다.

당시에는 꽤 재밋게 읽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빛에서 사용한 모티브들의 원류라고 느껴지는 것들을

그보다 50~100년된 작품에서 여러번 보게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거는 뭐... 관념으로 이루어진 어느 행성??에 영혼으로만 이루어진 존재에 관한 이야기였던 거 같다.

아이의 귓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탐구해보니 정말 지적 생명체가 있었더라

걔네는 육체는 없고 정신으로만 이루어졌다더라 이런 이야기였고

정말 잘썼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흘러 나는 보르헤스를 집어들었고 툴뢴을 읽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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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동들은 말한다.

읽고 까라.





까기위해 읽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