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있는 책을 읽다보면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있나 의심이 듭니다
독해력이 낮아 책을 오독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요
책을 많이 읽으면 독해력이 늘겠지만
읽은 책에 비례하여 독해력이 느는 것은 아닐 것이고
객관적으로 편가받은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미혹한 제가 나름 생각한 것은
수능언어영역과 피셋언어논리 리트언어이해 등
국가에서 시행하는 독해 관련 시험을 보고 그 점수의
높고낮음으로 제 독해력을 평가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있나 의심이 듭니다
독해력이 낮아 책을 오독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요
책을 많이 읽으면 독해력이 늘겠지만
읽은 책에 비례하여 독해력이 느는 것은 아닐 것이고
객관적으로 편가받은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미혹한 제가 나름 생각한 것은
수능언어영역과 피셋언어논리 리트언어이해 등
국가에서 시행하는 독해 관련 시험을 보고 그 점수의
높고낮음으로 제 독해력을 평가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독해력은 맥락의존적인 지식들의 총체이지 시험으로 점수 매길 수 있는 능력치같은 게 아니라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32005
운동을 예로 들면 야구 잘하는 사람이 농구도 잘 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건 야구도 열심히하고 농구도 열심히해서이지 농구를 열심히 했더니 야구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되는 게 아니잖아? 독서도 마찬가지임. 이런저런 책 읽다보니 이런 저런 책 다 잘 읽고 수능도 잘 칠 수도 있겠지만, 수능을 잘 본다고 어떤 책이든 잘 읽는다는 건 아님
뇌는 근육이 아니므로 한 가지 기술을 강화한다고 해서 다른 기술들도 자동적으로 강화되지는 않는다. 인출 연습과 심성 모형의 형성과 같은 학습과 기억 전략들은 연습한 내용이나 기술에 한해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지만 거기서 얻은 이득이 다른 내용이나 기술을 숙달하는 데까지 미치지 않는다. 전문가의 뇌와 관련된 연구들은 전문 분야와 관련된 축삭돌기의 수초가 증가했지만 나머지 영역에서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 피아노 거장들의 뇌에서는 피아노 기술과 관련된 수초만 증가한 것이 관찰된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중에서-
오독해 낮추기는 한 책을 한 10번이상을 보라 의자현아라는 말도 있으니
독해력을 평가하려는거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지. 그걸 왜 점수화해서 평가하려고 하지? 어떤 종류의 우월감이나 허영심을 느끼기 위해서 그러는거 아닌가. 숫자로 확실하게 제시된다면 더 이상 생각할게 없고 편안함을 느끼겠지만.. 독해력은 숫자로 표현되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