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라는 작가가 쓴 믿습니까? 믿습니다!라는 미신에 관한 교양서인데


18세기? 그쯤부터 종교나 신 대신 그 자리에 여자를 넣어서 여자를 떠받드는 일에 사람들이 빠져들게 되었었다고 한다.


뭐랄까. 덕질도 난 일종의 종교라고 생각하는데 그 시기 사람들도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진 게 아닐까 싶다.


아이돌이란 어원 자체가 우상이기도 하고.


아이돌 오타쿠로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내용이다.


이와 별개로 작가의 필력이나 표현력도 마음에 든다.


작가님 이메일 주소가  책에 쓰여 있는데 나중에 잘 읽었다고 이메일을 꼭 보내드리고 싶다.


여러 의미에서 배우고 싶은 책이자 작가님이다.


큰 인연을 닿게 해준 책인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