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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포트노이의 불평 읽고 얼마 안 돼서 소립자 읽는데

진짜 개노잼.. 그냥 그럭저럭 읽어는 볼 만한 대중소설이네...

사유도 얕고 성적인 소재고 식상하게 다가오고...


필력도 너무 구림...

온갖 학술적 용어 써가면서 사회문제 화두로 꺼내는데

정작 깊이랑 예술성은 로스가 압살하는 느낌..

소립자보다 더 성적으로 놀고 가볍게 써갈긴 느낌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