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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물론 번역이 구리고 쓸데없이 표지만 거창한거도 안보는데


중학생때쯤 저런 전집 같은거중에 유명하다고 읽기 싫은데 학교에서 막 읽히거나


집에도 어머니가 민음사껀 아니곤 전집시리즈 왕창 샀는데 한 절반은 읽고 절반은 포기함 솔까 흥미가 안생기더라


지금 나이대면 모를까 


그래서 그런가 전집시리즈 표지만봐도 너무딱딱하게 보여서 싫음


물론 20대 들어가서 다는 아니고 저런 전집작품들중에 마음에 드는거 골라서 차분하게 읽을 수 있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