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체 하는 사회를 권장하고
얕은 수로 전문가인척 하는 풍토로 유도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만약 이런 요행 콘텐츠가
아날로그 활자시대에 나왔다면 충분히 이해가 감
책이나 신문 제외하곤 정보수용의 한계가 있었고
또 속도의 면에서 느렸으니깐
지금처럼 인터넷 발달시대에 굳이 이런 게 필요한 걸까??
예를들어 과거엔 독소전쟁에 대해 알려면 서점에 걸어가 관련된 서적을 사서
장시간 독서를하고 다시 정리를 해야 겨우 사건 하나에 대한 정보를 알았던 반면
지금은 방구석에서 키워드 검색 하나로 비디오,이미지,활자를 동시에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대인데
지대넓얕이니 알쓸신잡이니 하는 콘텐츠가 어째서 유행하는 걸까
하드웨어의 속도는 빨라졌지만,
인간의 사유와 행동은 오히려 반비례하고 거기에 적응하길 거부하는 것 같음
이렇게 '아는 체 하고 싶어하는 문화'는
급행시대에 적응하기 버거운 현대인들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지금 같은 시대니까 더 인기있는거지. 지식의 종류도 양도 너무 많아서, 무슨 분야든 일반인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판단할 수가 없다. 아무 곳이나 파도 끝없이 지식이 나오니, 뭐가 알맹이인지 모르면 연결된 지식 망을 구성하기도 어렵고. - dc App
시골 마을이야 가이드 없이 둘러보는 게 어렵지 않지만 외국인이 서울 투어를 가이드 없이 둘러보기가 쉽지 않지. 저런 지식 큐레이터들은 일종의 여행 가이드북 같은 역할을 해주니까 그걸로 소임을 다 한 것이다. - dc App
딜레탕티즘
난 이런게 지적탐구를 위한 불씨역할을 해준다고 보는데 잘못된부분이 잇다면 지적해야겟지만 그게 아닌이상 이렇게 다원화된 세상에선 어디서 시작해야할지도 막막하니 말이야
왜 얕은 교양서적 읽으면 '아는 체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냐. 이딴 편협하고 꼬인 생각 좀 제발 안가졌으면 좋겠다. 정작 본인이 아는 체 하고 싶어하고, 본인만 알고 있는 답을 다른사람들은 알지 못해 한심하듯이 이런 글 좀 쓰지마라. 독갤 뻘글 보면 죄다 다른사람 비판하는 척 자기 얼굴에 침뱉는 모양새인데, 이글도 그 중 하나다. 그런 게 왜 유행하는지는 사유좀 꼭 해서 알아봐라. 부적응하면서 뻘글 싸지르지 말고.
알쓸신잡 출연자들 약력은 보고 말하는 건지?? 황교익 빼면 다 대학교수급인데.
거 그런 프로 보고 관심 생겨서 파면 좋은 거고 그거 하나 보고 와 다 알았다 하는 사용자 새기의 문제지 프로그램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 dc App
175.198 격하게 공감 - dc App
네^^
불쏘시개. 멍청한 대중들 다큐 한편 보고 무슨 지식을 다 씹어먹은듯 나불대는 새끼가 한 둘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 그런 놈들이 유독 피해의식 강하고 선동되기 쉬워서 유사역사학 빨고 개돼지처럼 청와대 청원넣고 하는거다.
지랄 넌 뭐 얼마나 깊이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