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폭풍의 언덕 다시 읽었는데 독서도 때가 있는거 같다. 감수성 예민할때 감동 받았던 내용이 지금은 많이 시시하게 느껴진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그렇고 .... 감흥이 별로 없다...ㅠㅠ어릴 때 독서 많이 해라..~~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하루만에 완독함....
중고딩때 폭풍의 언덕이랑 제인에어 너무 재밌어서 3,4번 읽은듯 ㅋㅋ
요즘은 이런 치정복수극을 드라마로 너무 울궈먹어서 신선도가 떨어진 것도 있는 거 같음 ㅋㅋ 사실 폭언이 거의 원조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