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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대목이 뭔가 가슴이 애리다 전쟁통와중에 나라 걱정하시랴 당장 수군 백성듵 먹을거 걱정하시랴 어머니와 가족 친지들 걱정하시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란의 시대라 500년이 지나 번역된 책으로 읽더라도 당시 암울하고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신지 알 수 있는거 같더라

난중일기 읽다보면 당시에 충무공께서 몸저어 누웠다는 일기내용이 많으시더라 토사곽란(위장병)과 10일간 당시 전염병으로 앓다가 겨우 일어나시고

겨울에는 수군 격노꾼들이 옷이 없어서 추워하는걸 보고 차마 안타깝고 불쌍해서 쳐다 볼 수 없었다라는 대목도 있고

여러모로 인간 이순신에 관해서 배운다

대단한 걸물이로다